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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상표 등록 필수 분류와 최신 트렌드 가이드 (43류, 30류 등)

카페 상표 등록 필수 분류와 최신 트렌드 가이드 (43류, 30류 등)

안녕하세요. 헬프미 법률사무소입니다.

국내 카페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10조 원 규모로 세계에서 인구 대비 카페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것을 넘어, '공간'과 '브랜드'를 파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오늘은 최신 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카페 상표 등록의 필수 분류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표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기본 중의 기본: 반드시 등록해야 할 '필수 분류'

카페 창업을 준비하신다면 아래 두 가지 분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제43류 (서비스업): 카페업, 커피전문점업, 제과점업, 레스토랑 서비스업 등.
    • 간판을 걸고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권리입니다.
  • 제30류 (상품): 커피 원두, 빵, 케이크, 과자, 차(Tea) 등.
    •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팔거나 베이커리 메뉴를 판매한다면 반드시 함께 등록해야 합니다.

 

2. 트렌드를 읽는 상표 전략: 남들은 '이것'까지 등록합니다

최근 카페 산업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에서 '복합 문화 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표 출원 경향도 변하고 있습니다.

 

2.1. '사이렌 오더' 시대: 앱과 온라인 판매 (제9류, 제35류)

스타벅스나 메가커피처럼 전용 앱으로 주문을 받고(스마트 오더), 온라인 쇼핑몰에서 원두나 캡슐커피를 판매하려면 추가 등록이 필요합니다.

  • 제9류: 내려받기 가능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앱).
  • 제35류: 인터넷 종합 쇼핑몰업, 모바일 주문 관리업, 프랜차이즈 경영 상담업.

 

2.2. '굿즈(Goods)' 맛집: 텀블러와 문구류 (제21류, 제16류)

스타벅스 텀블러나 이디야의 머그컵처럼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것이 수익성을 높이는 트렌드입니다.

  • 제21류: 머그컵, 텀블러, 유리잔 (플라스틱/유리 용기).
  • 제16류: 종이컵, 포장용기, 문구류(다이어리 등).
  • Tip: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재사용 가능한 컵이나 포장재에 대한 상표 출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3. 복합 문화 공간: 전시와 공연 (제41류)

매장에서 전시회나 공연 이벤트를 열거나 대관을 한다면 문화 관련 서비스업 등록이 필요합니다.

  • 제41류: 공연기획업, 문화 및 예술행사 조직업, 오락시설 제공업

 

3. '크로스오버' 트렌드: 패션과 카페의 만남

자라(Zara), 랄프로렌(Ralph Lauren) 아르켓(Arket), 메종 키츠네 등 패션/플랫폼 기업들이 카페 비즈니스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반대로 카페 브랜드가 티셔츠나 모자 등 의류 굿즈를 출시하기도 합니다.

  • 전략: 우리 카페가 패션 아이템이나 에코백 등을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 있다면 제25류(의류, 모자)나 제18류(가방)까지 상표를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 해외 진출을 꿈꾼다면? (마스터 프랜차이즈)

K-카페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 진출도 활발합니다. 해외 진출 시 현지 파트너에게 사업 권한을 주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을 주로 활용하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상표권 확보입니다.

  • 주의: 해외 진출 이전에 해당 국가에 미리 상표를 출원해야 합니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등 주요 기업들은 진출 수년 전부터 해외 상표를 선점하여 분쟁을 예방했습니다

 

5. 카페 상표, 헬프미와 상의하세요.

카페상표등록헬프미법률사무소

이제 카페 상표 등록은 단순히 간판 이름을 지키는 것을 넘어, 굿즈, 앱, 온라인 쇼핑몰 등 사업 확장을 위한 필수 자산이 되었습니다.

복잡한 상표 등록 고민, 대형로펌 출신 박효연 변리사/변호사(서울대 법대 졸업)가 운영하는 헬프미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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