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프미 법률사무소입니다.
유튜브 채널명, 인스타그램 계정명, 틱톡 활동명, 블로그 닉네임은 처음에는 단순한 이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팔로워가 늘고, 협찬이 들어오고, 굿즈나 온라인 클래스를 판매하기 시작하면 그 이름은 더 이상 별명이 아닙니다.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별하는 브랜드가 됩니다.
그렇다면 인플루언서의 채널명이나 닉네임도 상표등록을 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품이나 서비스의 출처를 구별하는 표시로 사용된다면 상표등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명한 이름이라고 해서 무조건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별력이 있는지, 이미 비슷한 상표가 있는지,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사용할 것인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플루언서, 유튜버, 크리에이터, 블로거가 상표등록을 준비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국내 상표등록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인플루언서의 이름이 상표가 되는 경우
- 플랫폼 계정명 선점과 상표등록의 차이
- 채널명, 닉네임, 로고, 굿즈명 중 무엇을 먼저 출원해야 하는지
- 상표등록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식별력과 선행상표
- 인플루언서 활동 유형별 지정상품·서비스업 검토 방향
- 개인 명의와 법인 명의, 소속사·MCN과의 권리관계
- 상표등록 절차와 자주 하는 실수
1. 인플루언서의 이름은 언제 상표가 될까요?
상표는 자기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람의 상품·서비스와 구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장입니다. 문자, 도형, 로고, 색채, 소리 등 다양한 형태가 상표가 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활동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친구들이 부르는 별명에 그친다면 상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사업 활동에 사용된다면 상표등록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채널명으로 광고·협찬 제안서를 발송하는 경우
- 닉네임을 붙인 굿즈, 의류, 문구류를 판매하는 경우
- 활동명으로 온라인 클래스나 멤버십을 운영하는 경우
- 프로필 로고를 상품 패키지나 쇼핑몰에 사용하는 경우
- 콘텐츠 시리즈명이 독립적인 브랜드처럼 인식되는 경우
즉, 인플루언서의 이름은 “유명해서” 보호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이나 서비스의 출처를 구별하는 표시로 기능할 때 상표등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2. 플랫폼 계정명을 먼저 만들었다고 상표권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튜브 핸들을 먼저 만들었으니 내 권리 아닌가요?”,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오래 썼으니 다른 사람이 쓰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질문합니다.
플랫폼 계정명은 플랫폼 안에서의 표시명 또는 계정 주소에 가깝습니다. 계정을 먼저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독점적인 상표권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도메인 이름도 이와 비슷합니다. 지식재산처는 도메인 이름 등록과 상표등록은 서로 다른 권리 확보 절차라고 설명합니다. 도메인 이름을 등록했다고 해서 당연히 상표등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상표를 등록했다고 해서 해당 도메인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채널명, 계정명, 도메인, 상표는 서로 연결될 수 있지만 동일한 권리는 아닙니다.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보호하려면 플랫폼 선점과 별개로 상표등록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헬프미 Tip
채널을 개설할 때는 네이버·구글 검색만 하지 말고, 키프리스에서 같은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의 상표가 이미 출원·등록되어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플랫폼에서는 사용 가능한 이름이어도 상표등록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브랜드가 있다”와 “상표권이 있다”는 다릅니다
해외에서도 인플루언서의 지식재산권 관리가 중요한 이슈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지식재산권 사무소(EUIPO)의 인플루언서 IP 연구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인플루언서 300명 중 30%는 자신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상표나 디자인 등 등록된 지식재산권을 보유했다고 답한 비율은 18%였습니다.
이 차이는 국내 인플루언서에게도 중요합니다. 팬덤이 있고, 협찬을 받고, 브랜드로 불리고 있어도 상표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권리 범위가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니”라는 이름으로 뷰티 콘텐츠를 운영하던 중, 다른 사람이 비슷한 이름으로 화장품이나 뷰티 클래스 상표를 먼저 출원한다면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TV”라는 채널명으로 활동하다가 굿즈를 판매하려고 했는데, 이미 비슷한 이름이 의류 분야에 등록되어 있다면 사업 확장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키우는 것과 권리를 확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인플루언서 활동이 수익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면, 상표등록은 브랜드 관리의 기본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4. 인플루언서가 상표등록을 검토할 수 있는 대상
인플루언서가 보호할 수 있는 표시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다만 모든 이름을 한 번에 출원하기보다는, 실제 수익과 연결되는 이름부터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예시 | 검토 포인트 |
|---|---|---|
| 활동명·예명 | 유튜버명, 블로거명, 인스타그램 활동명 | 가장 핵심적인 개인 브랜드인지 확인 |
| 채널명 | ○○TV, ○○살롱, ○○랩 | 콘텐츠 제공 서비스와 연결되는지 확인 |
| 닉네임 | 팬들이 부르는 고유한 이름 | 단순 별명인지, 상품·서비스 표시로 쓰이는지 확인 |
| 로고 | 프로필 이미지, 채널 심볼, 굿즈 로고 | 문자상표와 별도 출원이 필요한지 검토 |
| 굿즈 브랜드 | 의류, 스티커, 텀블러, 문구류 브랜드명 | 실제 판매 상품의 분류와 함께 검토 |
| 온라인 클래스명 | 강의명, 클래스 브랜드, 챌린지명 | 교육업·콘텐츠 제공 서비스와 연결 |
| 커뮤니티명 | 팬클럽명, 멤버십명, 유료 커뮤니티명 | 유료 서비스로 운영되는지 확인 |
| 쇼핑몰명 | 공동구매몰, 자체몰, 브랜드 스토어명 | 온라인 소매업, 판매 상품과 함께 검토 |
출원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가장 유명한 이름”만 볼 것이 아니라, 매출이 발생하는 지점에서 어떤 이름이 사용되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5. 상표등록 가능성의 첫 번째 기준은 식별력입니다
상표등록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식별력입니다. 식별력이란 소비자가 그 표시를 보고 “이 상품이나 서비스가 누구에게서 나온 것인지” 구별할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이름은 등록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뷰티리뷰
- 맛집추천
- 운동하는 사람
- 건강한 식단
- 영어강의
이런 표현은 특정 인플루언서만의 브랜드라기보다, 업종이나 콘텐츠 내용을 설명하는 말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사용해야 할 표현을 한 사람이 독점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조어, 독특한 결합어, 고유한 예명, 팬들이 특정 인플루언서를 떠올릴 수 있는 이름이라면 식별력이 인정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단순히 “내가 오래 썼다”는 이유만으로 식별력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표 심사에서는 이름 자체의 의미, 지정상품과의 관계, 선행상표 존재 여부 등을 함께 판단합니다.
6. 비슷한 상표가 이미 있으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만든 이름이라도, 이미 다른 사람이 같은 분야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를 출원·등록했다면 등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표법상 상표등록출원은 상품류의 구분에 따라 1류 이상의 상품을 지정하여 1상표마다 1출원을 해야 합니다. 즉, 상표는 이름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이름을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사용할 것인지까지 함께 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살롱”이라는 이름이라도 미용 서비스, 온라인 교육, 화장품, 의류 판매에 따라 검토해야 할 상품·서비스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행상표 검색을 할 때는 단순히 글자가 같은지만 볼 것이 아니라 아래 항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동일한 이름이 이미 있는지
- 발음이나 전체 인상이 비슷한 이름이 있는지
- 같거나 유사한 상품·서비스에 먼저 등록된 상표가 있는지
- 출원 중인지, 등록되었는지, 거절되었는지
- 로고가 달라도 문자 부분이 유사하지 않은지
네이버나 구글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상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상표등록을 준비한다면 키프리스 검색과 전문가 검토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 인플루언서 활동 유형별 지정상품·서비스업 검토 방향
상표등록은 이름을 정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더 중요한 부분은 지정상품과 서비스업입니다. 등록상표의 권리 범위는 지정한 상품·서비스를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상표권자는 지정상품에 관하여 등록상표를 사용할 권리를 독점합니다. 따라서 어떤 상품·서비스를 지정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보호받을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 활동 유형 | 검토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 예시 | 실무상 확인할 점 |
|---|---|---|
| 광고·협찬 중심 | 광고업, 마케팅업, 홍보업, 인플루언서 마케팅 관련 서비스 | 협찬 제안서와 광고대행 업무에 이름이 쓰이는지 확인 |
| 콘텐츠 제작 | 온라인 영상 제공,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콘텐츠 제작 관련 서비스 | 채널명 자체가 콘텐츠 출처로 인식되는지 확인 |
| 온라인 클래스 | 교육업, 온라인 강의 제공, 코칭 서비스, 세미나 운영 | 클래스명과 강사 활동명이 동일한지 구분 |
| 굿즈 판매 | 의류, 모자, 가방, 스티커, 문구류, 컵, 텀블러 등 | 실제 판매 예정 상품별로 분류 검토 |
| 뷰티 브랜드 | 화장품, 향수, 미용 관련 상품, 미용 정보 제공 서비스 | 콘텐츠명과 제품 브랜드명을 따로 보호할지 확인 |
| 식품 공동구매 | 가공식품, 음료, 건강 관련 식품, 온라인 소매업 | 직접 제조·판매인지, 단순 광고·공동구매인지 구분 |
| 자체 쇼핑몰 | 온라인 소매업, 통신판매 관련 서비스, 판매 상품별 분류 | 쇼핑몰명과 판매 상품 브랜드가 같은지 확인 |
| 앱·디지털 콘텐츠 | 앱, 다운로드 가능한 디지털 파일, 플랫폼 제공 서비스 | 앱 명칭과 콘텐츠 브랜드를 분리할 필요가 있는지 확인 |
위 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출원에서는 상품·서비스 명칭을 정확히 정해야 하며, 불필요한 분류를 과도하게 넣으면 비용과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필요한 분류를 빠뜨리면 정작 필요한 영역에서 권리 보호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8. 문자상표와 로고상표, 무엇을 먼저 등록해야 할까요?
인플루언서 상표등록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이 “로고를 등록해야 하나요, 이름을 등록해야 하나요?”입니다.
일반적으로 브랜드의 핵심은 문자 이름인 경우가 많습니다. 로고는 리뉴얼될 수 있지만, 활동명이나 채널명은 팬들이 브랜드를 기억하는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산이 제한되어 있다면 먼저 문자상표를 검토하고, 로고 사용이 고정되어 있거나 굿즈·패키지에 많이 노출된다면 로고상표를 추가로 검토하는 방식이 실무상 많이 사용됩니다.
| 구분 | 장점 | 주의할 점 |
|---|---|---|
| 문자상표 | 채널명·활동명 자체를 중심으로 보호 가능 | 동일·유사한 이름이 있는지 선행상표 검색이 중요 |
| 로고상표 | 특정 디자인, 심볼, 프로필 이미지 보호에 유리 | 로고 디자인이 바뀌면 기존 등록의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음 |
| 문자+로고 결합상표 | 실제 사용하는 형태를 반영할 수 있음 | 문자 부분만 별도로 보호되는 범위는 사안별 검토 필요 |
헬프미 Tip
프로필 로고가 예쁘다고 해서 로고만 먼저 출원하기보다, 소비자가 실제로 부르는 이름이 무엇인지 먼저 보세요. 팬들이 검색하고, 브랜드가 협찬 제안서에 쓰고, 고객이 상품을 기억하는 이름이 상표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9. 개인 명의, 법인 명의, 소속사 명의 중 누구 앞으로 출원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개인으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법인을 설립하거나, MCN·소속사와 계약하면서 브랜드가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상표권자를 누구로 할지 가볍게 정하면 나중에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표권자는 개인도 될 수 있고 법인도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명의를 정할 때는 다음 사항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현재 수익이 개인사업자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게 귀속되는지
- 향후 법인 설립이나 투자 유치 계획이 있는지
- 공동 운영자가 있는지
- 소속사 또는 MCN 계약서에 상표권 조항이 있는지
- 로고 제작자, 디자이너, 편집자와의 권리관계가 정리되어 있는지
- 나중에 브랜드를 양도하거나 라이선스할 가능성이 있는지
특히 소속사와 함께 성장한 채널명이나 굿즈 브랜드는 상표권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해야 합니다. 브랜드는 함께 키웠지만 상표권은 한쪽 명의로만 되어 있으면 계약 종료 시점에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상표출원 명의는 단순 행정 정보가 아닙니다. 나중에 상표권을 누가 사용할 수 있는지, 누가 양도할 수 있는지, 누가 침해 대응을 할 수 있는지와 연결됩니다.
10. 인플루언서 상표등록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상표등록은 브랜드가 유명해진 뒤에 하는 절차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무적으로는 상품 출시나 서비스 공개 전에 검토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이름이 공개되고 인지도가 생기면 비슷한 이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굿즈 출시, 온라인 클래스 오픈, 공동구매, 출판, 뷰티·패션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다면 공개 전에 선행상표 검색과 출원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래 상황이라면 상표등록 검토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채널명으로 협찬 제안이 들어오기 시작한 경우
- 활동명을 붙인 굿즈를 제작하려는 경우
- 온라인 클래스, 전자책, 멤버십을 준비 중인 경우
- 자체 쇼핑몰이나 브랜드몰을 만들 계획이 있는 경우
- 소속사·MCN·공동운영자와 수익을 나누고 있는 경우
- 해외 팬덤이나 해외 판매 계획이 있는 경우
11. 인플루언서 상표등록 절차
상표등록은 보통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 등록할 활동명, 채널명, 로고, 굿즈명 후보 정리
- 키프리스 등으로 선행상표 검색
- 식별력과 유사상표 여부 검토
- 사용 예정 상품·서비스업 선정
- 상표출원서 작성 및 제출
- 지식재산처 심사
- 거절이유가 있는 경우 의견서·보정서 제출 검토
- 출원공고
- 이의신청 기간 경과
- 등록결정 후 등록료 납부
- 상표권 발생
상표 출원공고 후 제3자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기간은 2025년 7월 22일 이후 출원공고된 상표출원부터 30일로 단축되었습니다.
상표권은 설정등록으로 발생하며, 상표법상 존속기간은 설정등록일로부터 10년입니다. 이후 갱신등록신청을 통해 10년씩 갱신할 수 있습니다.
12. 인플루언서가 자주 하는 실수
| 자주 하는 실수 | 왜 문제가 되나요? | 예방 방법 |
|---|---|---|
| 유명해진 뒤에 출원하려고 합니다 | 그 사이 비슷한 이름이 먼저 출원될 수 있습니다. | 굿즈·강의·브랜드 공개 전에 선행상표를 검색합니다. |
| 계정명만 선점하고 안심합니다 | 플랫폼 계정명과 상표권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 계정 개설 단계에서 상표등록 가능성도 함께 확인합니다. |
| 로고만 등록하고 이름은 놓칩니다 | 로고가 바뀌면 기존 권리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 문자상표와 로고상표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
| 콘텐츠 업종만 출원합니다 | 나중에 의류·문구·화장품 굿즈를 판매할 때 보호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 1~2년 내 확장할 상품·서비스를 함께 검토합니다. |
| 개인·법인·소속사 명의를 가볍게 정합니다 | 계약 종료나 법인 전환 시 권리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수익 구조와 계약관계를 기준으로 출원 명의를 정합니다. |
| 국내 출원만으로 해외 보호까지 기대합니다 | 국내 상표권은 원칙적으로 국내에서 보호됩니다. | 해외 판매·해외 팬덤이 있다면 해외 출원 전략도 검토합니다. |
13. 인플루언서 상표등록 체크리스트
상표출원을 준비하기 전, 아래 질문에 답해 보세요.
- 현재 가장 많이 노출되는 이름은 무엇인가요?
- 팬들이 실제로 브랜드처럼 인식하는 이름은 무엇인가요?
- 그 이름이 협찬, 판매, 강의, 멤버십에 사용되고 있나요?
- 같거나 비슷한 상표가 이미 출원·등록되어 있나요?
- 문자상표와 로고상표 중 무엇이 더 핵심인가요?
- 굿즈, 클래스, 쇼핑몰, 앱, 출판 등 확장 계획이 있나요?
- 상표권자는 개인, 법인, 소속사 중 누구여야 하나요?
- 공동 운영자나 MCN과 권리관계가 정리되어 있나요?
- 해외 판매나 해외 활동 계획이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하면, 어떤 이름을 먼저 출원해야 하는지와 어떤 상품·서비스를 지정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14. 자주 묻는 질문
Q1. 제 본명도 상표등록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본명이라고 해서 무조건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정상품과의 관계에서 단순한 성명 표시인지, 식별력이 있는지, 타인의 저명한 성명이나 기존 상표와 충돌하지 않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Q2. 예명이나 닉네임은 상표등록이 더 쉬운가요?
독창적인 예명이나 닉네임은 식별력이 인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비슷한 상표가 있거나, 특정 상품·서비스의 내용을 설명하는 표현에 가까우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Q3. 채널명과 굿즈 브랜드명이 같으면 하나만 출원하면 되나요?
상표는 이름뿐 아니라 지정상품·서비스업이 중요합니다. 같은 이름이라도 온라인 콘텐츠 제공 서비스와 의류·문구류 판매는 보호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사업 범위에 맞춰 지정상품을 정해야 합니다.
Q4. 상표등록을 하면 저작권도 함께 보호되나요?
아닙니다. 상표권과 저작권은 다른 권리입니다. 채널명, 브랜드명, 로고는 상표권 관점에서 검토하고, 영상·사진·글·음악·캐릭터 등 창작물은 저작권 관점에서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Q5. 아직 수익이 크지 않아도 상표등록이 필요할까요?
모든 인플루언서가 즉시 상표등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협찬 단가가 올라가고 있거나, 이름을 붙인 상품·강의·멤버십·쇼핑몰을 준비하고 있다면 늦기 전에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Q6. 해외 팬이 있다면 해외 상표등록도 해야 하나요?
국내 상표등록은 원칙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보호됩니다. 해외에서 상품을 판매하거나 해외 플랫폼·해외 팬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 있다면 해당 국가 출원이나 국제출원 전략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15. 인플루언서 상표등록, 헬프미가 도와드립니다

인플루언서의 채널명, 활동명, 닉네임은 단순한 계정명이 아닙니다. 팬들이 기억하고, 브랜드가 협업을 제안하고,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별하는 중요한 표시입니다.
콘텐츠가 쌓이면 이름도 자산이 됩니다. 그 이름이 굿즈, 클래스, 광고, 쇼핑몰, 출판, 해외 활동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면 상표등록은 선택이 아니라 브랜드 보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헬프미가 도와드리는 업무
- 인플루언서 활동명·채널명 상표등록 가능성 검토
- 동일·유사 선행상표 검색
- 굿즈, 강의, 쇼핑몰 등 사업 방향에 맞는 지정상품 검토
- 개인 명의·법인 명의·공동명의 출원 전략 안내
- 상표출원서 작성 및 제출
- 거절이유통지 발생 시 의견서·보정서 대응 방향 안내
- 등록결정 후 등록료 납부 및 권리관리 안내
인플루언서 상표등록을 준비한다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 내가 보호해야 할 핵심 이름이 무엇인지
- 같은 분야에 이미 비슷한 상표가 있는지
- 앞으로 어떤 상품과 서비스에 사용할 것인지
이 세 가지를 정리한 뒤 출원 전략을 세우면 불필요한 거절 가능성을 줄이고, 브랜드 분쟁에도 더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거나, 채널명·굿즈명·클래스명을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면 상표등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용 안내서를 받으신 후, 온라인 무료 상담이 가능합니다.
핵심 정리
- 인플루언서의 채널명·닉네임·활동명도 상품이나 서비스의 출처를 구별하는 표시라면 상표등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플랫폼 계정명 선점은 상표권 취득과 다릅니다.
- 상표등록 전에는 식별력과 선행상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상표권의 보호 범위는 지정상품·서비스업에 따라 달라집니다.
- 굿즈, 클래스, 쇼핑몰, 광고·협찬 등 수익화 방향에 맞춰 출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개인, 법인, 소속사, MCN 중 누구 명의로 출원할지도 중요한 검토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