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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밀키트 상표 등록 방법 총정리: 상품류 선택부터 우선심사까지

식료품·밀키트 상표 등록 방법 총정리: 상품류 선택부터 우선심사까지

안녕하세요! 헬프미 법률사무소입니다.

최근 수제 디저트, 자사 브랜드(PB) 간편식, 지역 특산물 가공품부터 온라인 밀키트까지 식품/식료품 분야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자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맛있는 레시피를 개발하고 멋진 패키지를 디자인했어도, '상표권'을 제때 확보하지 않으면 브랜드를 빼앗길 수 있습니다.


1. 식료품 상표 등록, '상품류'는?

상표를 등록하면그 상표는 출원인이 지정한 '상품류(Class)' 범위 안에서만 보호됩니다. 따라서 내 사업 형태에 맞는 상품류를 올바르게 선택하여 출원해야 합니다.

식료품 관련 대표적인 상품류는 아래와 같이 구분됩니다.

💡 식료품 관련 주요 상품류 구분표

상품류 주요 해당 품목 및 서비스 비고
제29류 육류, 수산 가공품, 가공 과일/채소, 계란, 유제품, 식용유, 수프 등 가공식품 / 육류 중심
제30류 커피, 차, 쌀, 면류, 떡, 빵, 과자, 소스, 조미료, 향신료 등 곡물 / 면 / 소스 중심
제31류 미가공 농수축산물, 신선한 과일 및 채소, 종자 등 신선 원물 중심
제32류 맥주, 혼합 음료, 과즙 음료, 생수, 탄산수 등 음료 / 주류 중심
제35류 식료품 도소매업, 인터넷 쇼핑몰(자사몰), 판매대행업 등 유통 / 판매 서비스업
제43류 식당, 카페, 일반 음식점, 출장 출장연회업 등 음식점 / 매장 서비스업

⚠️ 식당(43류)만 등록하고 밀키트(29/30류)를 팔면 위험합니다!
"저희 가게 이름 43류로 상표 등록했는데요?"라고 안심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식당 서비스(제43류) 상표권만으로는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밀키트나 포장 가공식품(제29류 또는 제30류)에 대한 독점권을 보호받기 어렵습니다. 유통망 확장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29류, 30류, 35류를 함께 검토하셔야 합니다.


🔍 [팁] 밀키트는 몇 류로 출원해야 할까요?

밀키트는 '주된 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 갈비찜, 닭볶음탕, 족발 밀키트: 고기와 가공식품 비중이 높으므로 제29류가 핵심입니다.
  • 떡볶이, 칼국수, 자장면 밀키트: 떡이나 면(탄수화물/곡물) 비중이 높으므로 제30류가 핵심입니다.
  • 자사 쇼핑몰이나 쿠팡 등에서 직접 유통·판매: 제35류(도소매업/유통업)를 추가해야 브랜드 명칭을 유통 채널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2. 식료품 상표 등록 시 저지르는 실수 3가지

2.1. 원재료나 맛을 너무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네이밍 (식별력 부족)

상표법상 상품의 성질, 원재료, 맛, 효능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단어는 특정인에게 독점권을 줄 수 없으므로 거절 대상이 됩니다(상표법 제33조).

  • 거절 위험 예시: 매콤달콤 떡볶이, 순우리 쌀과자, 지리산 산삼 젤리
  • 대응 방안: 고유한 독창적 단어(조어)를 결합하거나 식별력 있는 로고/문자를 추가하여 네이밍해야 합니다.

2.2. 선행 상표 조사를 소홀히 하는 경우

우리나라는 '선출원주의(먼저 신청한 사람에게 권리를 주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식료품 상표가 이미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하지 않고 출원하면, 1년 이상 기다린 끝에 '거절 통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2.3. 유통 채널(제35류) 출원 누락

제품 자체(제29/30류)만 등록하고 식료품 쇼핑몰/유통업(제35류)을 빠뜨리면, 제3자가 동일한 이름의 식품 유통 브랜드나 온라인몰을 오픈했을 때 법적 제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3. 식료품 상표 등록 4단계 절차

상표 출원부터 최종 권리 획득까지는 일반 심사 기준 약 14개월~18개월가량 소요됩니다.

[1단계: 선행조사 & 전략 수립]
  동일·유사 상표 검색 및 상품류(29, 30, 35류 등) 확정
       ▼
[2단계: 특허청 출원서 제출]
하루라도 빠르게 출원하여 우선권 확보 (선출원주의)
       ▼
[3단계: 특허청 심사]
심사관의 식별력 및 중복 여부 심사 (거절 이유 발생 시 의견서 대응)
       ▼
[4단계: 출원공고 및 최종 등록]
 2개월간 이의신청 기간 거친 후 등록 설정 및 상표권 확보

⚡ 빠른 권리 확보가 필요하다면? '우선심사 신청'

식료품 제품 출시가 임박했거나 이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 등에 입점하여 판매 중인 경우, 1년이 넘는 심사 기간을 기다리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선심사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사 기간 대폭 단축: 약 14~18개월이 소요되는 일반 심사와 달리, 우선심사를 신청하면 약 1~3개월 내외로 빠르게 첫 심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신청 요건: 출원한 상표를 지정상품(식료품 등)에 이미 사용 중이거나 사용 준비 중인 사실(제품 포장재 제작 내역, 판매 페이지, 납품 계약서 등)을 증빙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빠른 입점 및 투자 유치, 카피 제품 방지가 시급한 식료품 브랜드라면 상표 출원 시 우선심사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식료품 상표 등록, 왜 '헬프미'일까요?

  • 방문 없는 100% 비대면 온라인 신청: 바쁜 매장 운영과 제품 개발로 시간 여유가 없는 사장님을 위해, 사무실 방문 없이 카카오톡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실시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수만 건의 데이터 기반 가이드: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법인 설립 및 상표 등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료품 사업 특성에 딱 맞는 맞춤형 상품류 지정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 투명하고 합리적인 비용 정찰제: 불필요한 거품 수수료를 빼고, 신뢰할 수 있는 수수료 체계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변리사: 서울대 법대 및 대형로펌 출신 박효연 변리사/변호사를 필두로 구성된 전문가 팀이 상표 조사 보고서를 작성하여 드립니다(프리미엄 상표 출원 서비스 신청 시).

5. 소중한 식료품 브랜드, 지금 바로 보호하세요!

식료품상표등록

▲ 헬프미 법률사무소 박효연 변리사/변호사

식품 사업의 핵심은 소비자의 '신뢰'이며, 그 신뢰는 상표에서 시작됩니다.

열심히 가꿔온 브랜드가 타인의 선점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이름을 바꿔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제품 출시 전·사업 초기 단계에서 빠르게 상표권을 확보하세요!

내가 생각한 식료품 상표가 등록 가능한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상표등록 헬프미에서 무료 상표 조회와 비용 안내를 신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