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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법인설립, 아포스티유·영사확인 방법 총정리

외국인 법인설립, 아포스티유·영사확인 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헬프미 법률사무소입니다.

외국인이나 외국 법인이 한국 법인 설립에 참여하는 경우, 내국인만 참여하는 일반 법인설립보다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특히 해외에서 작성하거나 발급받은 서류는 한국 등기소, 공증사무소, 외국환은행 등 국내 기관에 제출하기 위해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지”, “영사확인을 받아야 하는지”, “공증을 먼저 받아야 하는지”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외국인이 주주로 참여하는지, 외국 법인이 주주인지, 외국인이 임원으로 취임하는지, 해외 거주자가 국내 방문이 가능한지에 따라 준비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외국인과 법인설립할 때 아포스티유·영사확인이 필요한 경우를 상황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 아포스티유와 영사확인의 차이
  • 외국인 주주가 법인설립에 참여할 때 필요한 서류
  • 외국 법인 주주가 참여할 때 필요한 서류
  • 외국인이 임원으로 취임할 때 필요한 서류
  • 아포스티유 협약국과 미협약국 확인 방법
  • 한국어 번역본을 준비할 때 주의할 점
  • 헬프미에서 상담 가능한 범위

 

1. 아포스티유와 영사확인은 왜 필요한가요?

한 나라에서 발급되거나 작성된 문서를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려면, 그 문서가 실제로 유효한 문서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작성한 위임장, 일본에서 발급받은 인감증명서, 중국에서 발급받은 법인증명서류를 한국 법인등기에 제출하려면, 한국 기관이 그 문서의 효력을 믿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절차가 바로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입니다.

구분 의미 대상 국가
아포스티유 협약국 사이에서 공문서 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제도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
영사확인 아포스티유 협약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공관 등을 통해 문서 효력을 확인받는 절차 아포스티유 협약 미가입국 또는 별도 확인이 필요한 국가

쉽게 말하면, 아포스티유 협약국의 문서라면 아포스티유를 받고,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라면 영사확인 또는 대사관 인증을 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실무에서 흔히 “아포스티유 공증”이라고 부르지만, 공증과 아포스티유는 같은 절차가 아닙니다.

해외 서류의 일반적인 준비 흐름

  1. 서류 작성 또는 발급
  2. 현지 공증 또는 관공서 발급
  3.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4. 한국어 번역본 준비
  5. 국내 법인설립등기 또는 변경등기 제출

예를 들어 외국인이 취임승낙서에 직접 서명했다면, 먼저 현지 공증을 통해 서명 사실을 확인받고, 그 공증문서에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관공서가 발급한 법인설립증명서류는 국가와 문서 종류에 따라 별도 공증 없이 아포스티유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외국인과 법인설립할 때 아포스티유가 필요한 대표 상황

외국인 또는 외국 법인이 한국 법인 설립에 참여한다고 해서 모든 서류에 무조건 아포스티유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지위로 참여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서류와 인증 방식이 달라집니다.

상황 아포스티유·영사확인이 문제되는 서류
외국인 개인이 주주로 참여 위임장, 여권 사본, 투자신고 관련 위임서류 등
외국 법인이 주주로 참여 법인증명서류, 대표자 또는 서명권자 증명서류, 위임장 등
외국인이 임원으로 취임 취임승낙서, 법인인감신고서, 주소증명서류, 인감증명서 등
해외 거주자가 국내 방문 없이 진행 서명 공증이 필요한 위임장, 취임승낙서, 주소진술서 등

아래에서 각 상황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3. 외국인 개인이 주주로 참여하는 경우

외국인 개인이 한국 법인의 주주로 참여하는 경우, 먼저 투자금 송금 방식과 외국환 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3.1 외화로 투자금을 송금하는 경우

외국인이 해외에서 외화로 투자금을 송금하는 경우에는 투자금액, 지분율, 투자자 성격에 따라 외국인투자신고 또는 증권취득신고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국내 회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의 10% 이상을 취득하고 투자금액이 1억 원 이상인 경우에는 외국인투자신고를 검토하게 됩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증권취득신고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헬프미 안내
외국인투자신고, 증권취득신고,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투자금 송금은 등기와 별도 절차입니다. 실제 신고 필요 여부와 신고 방식은 외국환은행, KOTRA 또는 관련 전문기관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헬프미는 법인설립등기 단계에서 필요한 등기서류와 해외 서류 인증 방식을 중심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만약 외국인 본인이 직접 신고하지 않고 대리인이 신고한다면, 대리권을 증명하는 위임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위임장이 해외에서 작성된 경우에는 현지 공증 후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서류 필요한 경우 인증 방식 번역
위임장 대리인이 투자신고 또는 서류 제출을 진행하는 경우 현지 공증 +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필요

 

3.2 원화로 투자금을 납입하는 경우

발기인 중 한국인이 있고, 국내 은행 계좌에 원화로 자본금을 납입하는 구조라면 일반적인 내국인 법인설립과 유사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주주로 참여하는 사실 자체는 주주명부, 정관, 주식청약서 등 설립서류에 정확히 반영되어야 합니다. 외국인의 영문 성명, 국적, 생년월일, 주소, 여권 정보 등이 잘못 기재되면 이후 등기나 신고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4. 외국 법인이 주주로 참여하는 경우

외국 법인이 한국 법인의 주주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외국인 개인보다 준비할 서류가 더 많습니다. 국내 기관 입장에서는 외국 법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그 법인을 대표하거나 서명할 권한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국 내 대리인에게 어떤 권한을 위임했는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1 외국 법인 주주가 준비할 수 있는 서류

구분 예시 서류 확인할 내용
법인의 존재 증명 법인등기부, 법인설립증명서, 존속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법인명, 설립국가, 본점 주소, 존속 여부
대표자·서명권자 증명 대표자증명서, 재직증명서, 이사회 결의서 등 누가 법인을 대표하거나 서명할 권한이 있는지
대리권 증명 위임장 한국 내 대리인에게 위임한 권한의 범위
인감·서명 관련 서류 인감증명서, 공증서류, 서명확인서 등 날인 또는 서명의 진정성

위 서류들은 국가마다 명칭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법인이라면 법인설립증명서 또는 존속증명서, 재직증명서, 위임장 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4.2 미국 법인 주주 예시

미국 법인이 한국 회사의 주주로 참여하거나, 한국 회사의 주주총회·유상증자 절차에 참여하면서 한국 내 대리인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류 의미 준비 방식
위임장 한국 내 대리인에게 주주총회 참석, 의결권 행사, 공증 촉탁, 등기 관련 문서 제출 권한을 위임하는 서류 현지 공증 + 아포스티유
재직증명서 위임장에 서명한 사람이 해당 법인의 임원이고 서명 권한이 있음을 확인하는 서류 현지 공증 + 아포스티유
법인설립증명서 또는 존속증명서 외국 법인이 적법하게 설립되어 현재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서류 주정부 등 발급기관 발급 + 아포스티유

 

주의하세요.
위임장에 서명한 사람과 재직증명서에서 권한을 증명하는 사람은 일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위임장에 대표자가 서명했다면, 재직증명서에도 그 사람이 실제로 해당 직책에 있고 서명 권한이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또한 법인설립증명서나 존속증명서는 너무 오래된 서류를 제출하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무상 발행일로부터 일정 기간 이내의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등기 일정에 맞춰 발급 시점을 조정해야 합니다.

 


 

5. 외국인이 임원으로 취임하는 경우

외국인이 한국 법인의 이사, 감사,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경우에도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외국인이 한국에 거주등록을 했는지, 국내 방문이 가능한지, 해외에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지입니다.

 

5.1 외국인 임원이 국내에 거주등록을 한 경우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고, 국내에서 인감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수 있다면 한국인 임원과 유사한 방식으로 서류등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의 체류자격, 등록 여부, 주소, 인감등록 여부에 따라 준비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5.2 외국인 임원이 국내에 일시 방문하는 경우

외국인 임원이 한국에 일시적으로 방문할 수 있다면, 국내 공증인을 통해 서명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외에서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받는 것보다 일정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역이 필요한지, 국내 체류 일정 안에 공증과 등기서류 작성이 가능한지, 제출할 원본 서류가 모두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5.3 외국인 임원이 해외에 거주하고 국내 방문이 어려운 경우

외국인 임원이 해외에 거주하고 국내 방문 일정이 없다면, 현지에서 서류를 작성하고 공증·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필요 서류 인증 방식 번역 비고
취임승낙서 현지 공증 +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필요 이사·감사·대표이사 취임 시 검토
법인인감신고서 현지 공증 +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필요 대표이사 취임 시 검토
주소증명서류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필요 국가기관 발급 문서 또는 주소진술서 등
개인 인감증명서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필요 일본·대만 등 인감제도 국가에서 검토
여권 사본 사안별 확인 필요할 수 있음 본인 확인용

인감제도가 있는 국가라면 개인 인감을 날인하고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는 방식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 영국, 유럽 일부 국가처럼 인감제도가 없는 곳에서는 서명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헬프미 Tip
해외에 거주 중이거나 거소등록이 없는 외국인 임원도 국내 방문 없이 서류등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가별로 필요한 서류와 인증 방식이 다르므로, 서명하거나 공증을 받기 전에 등기 목적에 맞는 서류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번역본은 반드시 준비해야 하나요?

해외에서 작성되거나 발급된 서류는 대부분 외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 서류를 한국 등기소에 제출하려면 한국어 번역본이 필요합니다.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았다고 해서 번역본이 생략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포스티유 인증서 자체가 영어 등 외국어로 발급되는 경우에도 등기 제출 시 한국어 번역본을 함께 준비해야 할 수 있습니다.

구분 준비 방법
외국어 원문 현지에서 작성·발급된 원본 또는 공증문서
아포스티유·영사확인 인증서 원문에 부착되거나 별지로 발급된 인증서
한국어 번역본 원문과 인증서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번역자 정보와 서명을 기재

번역본의 회사명, 사람 이름, 주소, 날짜, 금액, 주식 수가 원문과 다르게 기재되면 보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 법인의 영문명, 주주총회일, 납입일, 발행주식 수, 위임 범위는 반드시 정확히 번역해야 합니다.


 

7. 아포스티유 협약국인지 확인하는 방법

아포스티유를 받을지, 영사확인을 받을지는 문서가 발급된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아포스티유 협약국에는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필리핀 등이 있습니다. 다만 협약국 여부는 변동될 수 있고, 국가별 효력 발생일이나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서류를 준비하기 전에 최신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순서

  1. 서류가 어느 나라에서 작성되거나 발급되는지 확인합니다.
  2. 그 나라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인지 확인합니다.
  3. 문서가 공문서인지, 사문서인지 확인합니다.
  4. 사문서라면 현지 공증이 먼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5.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후 한국어 번역본을 준비합니다.

아포스티유 협약국 여부는 재외동포청 또는 HCCH 공식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실무 절차는 발급기관, 문서 종류, 제출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국가명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1 중국 서류는 영사확인인가요, 아포스티유인가요?

과거에는 중국 서류를 이야기할 때 “영사확인”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이 적용되면서, 협약 범위에 해당하는 문서는 아포스티유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중국 문서를 한국 등기에 사용할 때에는 문서 종류, 발급지역, 제출처 요구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의 절차가 다를 수 있고, 제출기관이 요구하는 양식·내용·기한·번역 기준이 별도로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하세요.
아포스티유를 받았다고 해서 모든 제출처가 무조건 서류를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사용기관이 요구하는 문서 양식, 유효기간, 번역 방식, 원본 제출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8. 아포스티유 미협약국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닌 국가에서 작성되거나 발급된 서류는 일반적으로 영사확인 또는 대사관 인증을 검토합니다.

미협약국 서류는 국가마다 절차 차이가 크므로, 아래 사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해당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인지
  • 현지 공증이 필요한 문서인지
  • 현지 외교부 또는 관할기관 확인이 필요한지
  • 한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 확인이 필요한지
  • 한국어 번역본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 원본 제출이 필요한지, 사본 제출이 가능한지

영사확인 절차는 아포스티유보다 단계가 많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법인설립일, 주주총회일, 납입일, 임원 취임일이 정해져 있다면 해외 서류 준비 일정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9. 아포스티유·영사확인 서류 준비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

 

9.1 공증 전에 문구를 확인하지 않은 경우

위임장이나 취임승낙서는 서명 후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받습니다. 그런데 공증을 받은 뒤에 회사명, 주주총회일, 위임 범위, 서명권자, 주식 수가 잘못된 사실을 발견하면 서류를 다시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서류는 공증 전에 문구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9.2 위임장 서명자와 권한증명서류가 맞지 않는 경우

외국 법인 주주의 위임장에는 권한 있는 사람이 서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실제로 서명 권한이 있다는 점을 재직증명서, 대표자증명서, 이사회 결의서 등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위임장에는 A가 서명했는데 재직증명서에는 B의 권한만 기재되어 있다면 보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9.3 법인명이 서류마다 다르게 기재된 경우

외국 법인의 영문명은 서류마다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

  • ABC Inc.
  • ABC, Inc.
  • ABC Incorporated
  • ABC LLC

작은 차이처럼 보여도 등기 실무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위임장, 법인설립증명서, 재직증명서, 주주명부, 정관, 주주총회 의사록에 들어가는 법인명과 주소를 미리 통일해야 합니다.

 

9.4 번역본의 날짜·금액·주식 수가 다른 경우

외국어 원문은 맞지만 번역본의 날짜, 금액, 주식 수, 사람 이름, 회사명이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등기소는 번역본을 보고 내용을 확인하므로, 번역본 오류도 보정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9.5 일정이 촉박한 경우

해외 서류는 발급, 공증,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국제우편, 번역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국가와 주마다 처리 기간이 다르고, 중간에 보정이 나오면 일정이 크게 지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 법인 주주가 있는 유상증자, 주주총회 의사록 공증, 외국인 대표이사 취임 등은 주주총회일이나 등기기한과 연결되므로 최소 1~2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0. 헬프미는 어떤 범위를 도와드리나요?

헬프미는 외국인 또는 외국 법인이 참여하는 법인설립·변경등기에서, 국내 법인등기에 필요한 서류와 해외 서류 인증 방식을 함께 검토합니다.

구분 헬프미 지원 범위
서류 검토 외국인 주주, 외국 법인 주주, 외국인 임원 상황별 필요서류 안내
양식 안내 위임장, 취임승낙서, 법인인감신고서 등 등기 목적에 맞는 서류 양식 안내
인증 방식 확인 아포스티유 협약국 여부, 영사확인 필요 여부, 현지 공증 필요 여부 검토
번역문 준비 등기 제출용 한국어 번역문 준비
국내 등기 진행 법인설립등기, 임원변경등기, 유상증자등기 등 국내 등기 절차 진행
보정 대응 등기소 보정 요청 발생 시 서류 보완 방향 안내

다만 아래 절차는 법인등기와 별도의 신고·세무·외국환 업무이므로, 외국환은행, KOTRA, 세무사, 비자 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외국인투자신고
  • 증권취득신고
  • 외국인투자기업 등록
  • 투자금 송금
  • 비자 및 체류자격
  • 세무 신고
  • 해외 현지 법률 검토

즉, 헬프미는 해외 서류가 필요한 국내 법인등기 절차를 중심으로 도와드립니다. 외국환 신고나 투자기업 등록 절차가 필요한 경우에도, 등기 단계에서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11. 진행 절차

헬프미를 통해 외국인·외국 법인이 참여하는 법인설립등기를 진행하면 일반적으로 아래 순서로 검토합니다.

순서 내용
1. 참여자 확인 외국인 개인 주주, 외국 법인 주주, 외국인 임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2. 국가 확인 서류 작성자 또는 발급기관의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인지 확인합니다.
3. 필요서류 확정 위임장, 취임승낙서, 법인증명서류, 대표자 권한증명서류, 주소증명서류 등을 확인합니다.
4. 문구 검토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받기 전 등기 목적에 맞는 문구인지 검토합니다.
5. 현지 공증·인증 현지 공증,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진행합니다.
6. 번역 및 등기신청 원본, 인증서, 번역본을 갖춰 국내 등기신청을 진행합니다.

 

12. 자주 묻는 질문

 

Q1. 외국인이 주주로 참여하면 무조건 아포스티유가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외국인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국내에서 직접 서류를 작성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면 아포스티유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에서 위임장을 작성하거나 외국에서 발급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면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2. 외국 법인 주주는 어떤 서류가 가장 중요하나요?

외국 법인 주주의 경우에는 법인의 존재를 증명하는 서류, 대표자 또는 서명권자의 권한을 증명하는 서류, 한국 내 대리인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위임장이 중요합니다. 이 서류들은 국가별로 명칭과 발급기관이 다르므로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Q3. 아포스티유만 받으면 번역본은 필요 없나요?

아닙니다. 외국어 문서를 한국 등기소에 제출할 때는 한국어 번역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포스티유 인증서 자체도 외국어로 되어 있다면 번역본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Q4. 중국 서류는 영사확인을 받아야 하나요?

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이 적용되므로, 협약 범위에 해당하는 문서는 아포스티유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다만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의 절차와 제출처 요구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진행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5. 아포스티유를 받은 뒤 헬프미에 문의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아포스티유를 받기 전에 문의하시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문서 내용이 잘못되어 있으면 아포스티유를 받았더라도 등기에 사용할 수 없을 수 있고, 이 경우 해외에서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다시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13. 외국인·외국 법인 참여 법인설립, 헬프미와 함께 준비하세요

헬프미 법률사무소 이상민 변호사 박효연 변호사

외국인이나 외국 법인이 참여하는 법인설립은 일반 법인설립보다 확인할 것이 많습니다. 투자금 송금 방식, 외국환 신고 여부, 주주와 임원의 국적·거주지, 해외 서류의 공증·아포스티유·영사확인, 한국어 번역본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해외 서류는 한 번 잘못 준비하면 다시 공증을 받고, 다시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고, 다시 국제우편을 보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류를 작성하거나 공증받기 전에 등기 목적에 맞는 문구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헬프미는 아래 절차를 함께 검토합니다.

  1. 외국인·외국 법인 참여 구조 확인
  2. 국가별 아포스티유·영사확인 필요 여부 확인
  3. 위임장·취임승낙서 등 서류 양식 안내
  4. 한국어 번역문 준비
  5. 국내 법인설립등기 및 변경등기 진행
  6. 등기소 보정 대응

외국인 주주가 참여하나요?
외국 법인이 한국 회사의 주주가 되나요?
해외 거주 외국인이 임원으로 취임하나요?
해외에서 작성한 위임장이나 법인증명서류를 국내 등기에 제출해야 하나요?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기 전, 헬프미에 먼저 문의해 주세요.

헬프미가 복잡한 해외 서류와 국내 법인등기 절차를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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